2010-08-07 오전 10:52:34 Hit. 580
드디어 기다리던 하계 휴가를 내일 안면도로 출발합니다.
이제 막 로더에 성공한 위를 데리고 가느냐 안데리고 가느냐 귀로에 섰네요.
데리고 가자니 펜션에서 까지 위한다고 눈치줄 와이프 얼굴과 데리고 가자는 딸아이 얼굴이 겹치네요 ㅎㅎ
내일 아침에 출발할 예정인데 거이 안데리고 가는쪽으로 가닥 잡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가긴 할껀데 랜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파판 가족님들 모두 무더위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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