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오전 10:28:25 Hit. 472
가입한지는 어언 .... 기억도 안나는 시점인데...
아직도 훈련병입니다. ㅎㅎ;;;
출석체크만 불이 나게 하는데 아직도 이등병은 멀고도 험하네요.
언젠가는 되겠죠 란 생각으로 가끔 들어옵니다.
매일 매일 야근와 철야를 밥먹듯이 하는 IT 일을... 이제서야 느끼고 있는듯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안그러신분들도 계실꺼고....
한데, 어쩔수 없네요. 힘들어도 참고 버텨야 한달뒤에 태어나는 이쁜 공주님한테 맛난 거라도 많이 사주지요..
삶의 활력소가 이제 아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이정도인데...
겨우겨우 Wii 해킹하고 신나게 파엠과 젤다를 달리고 있는데.. 요즘들어 집에 가면 녹초되서 바로 잠드네요..
ㅠ_ㅠ 에휴! 그냥 저냥 넋두리 였습니다.
더위조심하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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