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오전 10:32:25 Hit. 719
동생이 미국에있어 한국옷이 좋다구하여~~
쇼핑물에.. 50만원치나. 사서... 오더란에 떡하니... 결재해줘 이러더군요..
그래서.. 보니깐 옷이 한26벌정두 되더군요 카드결재 눈물을 머금고 동생이라 2개월정두 글거줫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부터문제.. 결제후 재품 결함으로 조금 기다려야 된다는군요 기다리다.. 전화했더니.. 일주일이나 휴가 2주나 되서야... 결함있는 제품빼고 받았지만...
문젠 아무리봐두 다안보내준거같아 제품을 일일이 확인해본결과.. 제품 1개가 비더군요...
전화문의결과 돈을로 환불해줫다고 그러나 19800원이 비는상황... 아죄송합니다 똑같은 바지를 두벌 구매하셧군
뇽 ㅡㅡ;;; ;;;;;;; 하나는 S 하나는 M 인데 이렇게 차이가심한데.... 똑같다고 하나를 ㅡㅡ;;;
19800원이나. 와 이대로 보냈으면 꿈에도 몰랐을텐댕 역쉬 예감은 믿어야되나봐요...
무튼 대량구매시는꼭 확인하세요 귀찬다구 나두면...... 후회되요..
그럼~ 정말 제가 착해서 아무말없이 넘어갔징.
다른분은 어떻게 반응할지.. 옷도 2주후에보내줘 돈도 다안보내줘 그리고 더황당한건. 택배가.. 우리집 문앞에...
있다는거 우리아파트는 복도인데.. ㅡㅡ;;;; 전화도없이 택배를 문앞에 던져놓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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