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오전 11:19:08 Hit. 393
드디어 기다리던 휴가 를 갑니다..
집이 시골이라 휴가 때랑 명절 때 놀러가는데요..
요 몇일 너무 더워서 휴가 날만 손 꼽아 기다렸네요..
자취해서 라면 지겨웠는데 , 오랜만에 부모님도 뵈고 조카들고 보고
맛있는것도 먹을 생각이 하니 벌써 기분이 들떠 일이 손이 안잡히네용 ㅋㅋ ( 이러면 안돼는데 ;;)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주저리 주저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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