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5 오후 3:00:36 Hit. 596
새벽에 제가 횡설수설 글 쓴 거 보니 챙피하네요 ㅎㅎㅎ
친구 와이프가 애기 데리고 캐나다에 있는 동생네 집을 가서 한달간 솔로라더군요.
집도 멀고 그래서 어제 같이 찜질방을 갔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좋더군요.
사람도 생각 보다 많지 않아서 더 좋았네요.
날이 더우니 찜질방 팥빙수도 맛나더군요
아쉬운것은 아가씨들 끼리 온 팀이 없었다는 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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