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5 오후 7:41:54 Hit. 798
깜짝 놀랐네요~
손으로 따는 병맥주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
그냥 맥주니까 먹느냐고 신경을 안썼는데 병맥주 입구가 잘 깨진다고 하네요.
맥주병이 재활용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깨지거나 운반중에 깨진다고 하네요.
패트병은 더 가관이구요. 더운 실외에 보관하여 맥주가 상해서 못 먹을 지경이라니..
이제는 캔맥주를 유통기간 보고 먹어야 겠네요.
더운 여름에는 맥주가 그만이죠~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소주에 파전이 생각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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