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5 오전 12:55:25 Hit. 528
더운 여름밤인데 친구랑 동네 동생이 동시에 놀러왔네요~
이쪽 저쪽으로 자리 옮기다가 결국엔 합석을~ ㅎㅎㅎㅎㅎ
진작에 합석하고 싶었지만 갭이 너무 커서 망설였었는데 결국엔 합석을 했네요~
정말 재미나게 신구가 만나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가 지금 막 헤어지고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ㅎㅎ
좋은 밤들 되시고 내일 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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