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5 오전 1:35:10 Hit. 785
파이널 판타지아에 가입하고 나서
계급 올릴려고 거의 매일 출근 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놀러온 여친이 갑자기 막 짜증을 내면서
같이 안 놀아주고 혼자서 자꾸 이상한 검은사이트 들어간다고 검은색만 보이면 집에 가겠다면서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전 피식 웃었습니다.
검은사이트
전 중독되고 있나 봅니다. 계속 들어와서 게시판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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