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오후 9:44:51 Hit. 720
한참 애지중지하던 삼돌이는 회사 후배놈한테 팔아뿐지고...
Wii는 기껏 딱딱이 달아 놓고는 두살배기 아들놈 땜시 해보지도 못하고 있고...
일은 바빠지고...
XLBA게임들이 그리워지는 가운데...
헐... 삼돌이 딱딱이 이렇게 보편화 될 줄 몰랐네요...
Cooling System 만들어 볼라고 했던 PC Case가 갑자기 생겨버리고 나니 빨간불 뜰 가능성 있는 제논 하나 업어다가 작업해 보고 싶은 충동이 막 들기 시작합니다...
키보드라도 팔아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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