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오후 10:46:07 Hit. 928
여동생내외가 테니스라켓 모양의 벌레잡이 용구(?)를 선물했네요...!!
말로만 들었던 바로 그거죠...ㅋㅋㅋ
막상 이게 있으니 그 많던 모기는 다 어디로 갔는지
그래서 일부러 밤에 방문을 활짝 열어놓는 함정(?)을....^^;
탁....타탁....타...다닥...!!
새벽2시까지 20마리는 죽인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잠않자고 밤중에 뭔짓이냐며...호통을....ㅋㅋㅋ
한동안 이 재미에 푹빠져 버릴것 같네요.
이거 왜 진작에 사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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