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4 오전 9:38:27 Hit. 793
여친의 압박으로
제 모든 분신들을 입양보내고...ㅠㅠ
1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여친몰래
게임기들을 하나씩 하나씩 구입하고있습니다....
현재는 플삼때문에 티비까지 47인치로 바꿔 놓은 상태이구요
요즘낙이 그냥 지르는 재미...-_-;
거기에 엑박용 드캐용 세컨티비까지 지르고....요즘나온 신작들 하나씩 다질러주고....
근데도 플삼이에는 별로 손이 안가네요...
오히려 요즘은 플스1 게임이나 드캐 게임들 사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덕분에 구엑박용 컴포넌트랑 드캐용 vga박스도 구하게됐구요
시간이 지나도 명작들은 명작이더군요^^
그재밌다는 갓옷3나 언챠2보다도 전 드캐용 쉔무가 더재밌네요
ㅋㅋㅋㅋㅋ아 오늘도 얼릉 회사마치고
집에가서 엑박이나 돌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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