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4 오후 4:05:47 Hit. 571
언젠가부터 하루 일과의 시작이 판타지아로부터 시작 되네요 ㅎㅎㅎ
청소하는데 육수가 아주 그냥 폭포 마냥 흘러내리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기분 나쁘지는 않고 왠지 몸의 노폐물이 다 빠져나오는 기분이네요.
어제는 술 기운에 하루 종일 해롱거렸는데 오늘은 아주 상쾌한 기분으로 출발을~ ㅎㅎ
다들 진급을 향해 달려보아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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