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오후 3:29:16 Hit. 447
어제 술을 좀 많이 마셨더니 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요.
물을 대략 2리터는 마신것 같아요.
양치하는데 술이 넘어 오는 듯한 격함...ㅠㅠ
더우니 술이 더 안깨는것 같아요.흑흑
적당히 마셔야하는데 마시다보면 기분이 업되가지고 자제가 안되서 큰일이네요.
더위 사냥도 몇개째 먹고 있는데 먹을땐 기분이 좋은데 다 먹고 나면 밀려오는 이 허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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