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오후 5:32:19 Hit. 476
어제 오랜만에 ...약 3년인가 4년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소주를 한잔 했죠..
천천히 달렸습니다..무리 안할려고..
근데..그게 독이 돼버렸어요..
왜냐구요?넘 천천히 마셔서....안취한거죠..
덕분에 2차가서 화끈하게 달렸죠..
그리고...노래방가고...새벽2시반에 들어왔습니다..
여기까지면 괜찮은데...새벽 6시에 일어나서
수영을 갔다왔어요...그리고 밥먹고 바로 일나갔는데..
아..정말 힘드네요...옛날엔 안그랬는데...체력이 많이 약해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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