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 오후 8:58:05 Hit. 622
후텁지근한 밤입니다...
부산은 끈적끈적한 바다바람이 불어서 더욱 불쾌지수가 높네요...
휴가기간입니다만 딸래미가 콧물을 찔찔 흘려서 어디 가지도 못 하고 방콕하고 있습니다..^^;
아직 하드로더 설치전이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만 간간히 하고 있는데요 땀이 장난아니게 흐릅니다..ㅋ
덕분에 운동도 되고 좋긴 합니다만 리조트 게임 하고 나면 샤워를 해야해서 좀 귀찮기도 하네요..
암튼 다들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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