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1 오후 9:44:09 Hit. 755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한도전만 가끔씩 봤었다가
어떻게 아바타 소개팅이라는걸 보게되어 계속 뜨거운 형제를 보고 있습니다만...
뭐랄까 소재 고갈이랄까...아바타 소개티은 좀 신선하게 재밌었는데 갈수록 재미가 좀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그나마 탁재훈이랑 박명수,김구라가 어느 정도의 입담으로 버티기는 하는데
이미 노유민은 짤린것 같고 박휘순은 기대에 못 미치고 한상진이랑 나머지 애들도 그냥 저냥...
아무튼 처음의 그 기세를 몰아서 주말 예능의 꽃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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