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1 오후 9:05:06 Hit. 428
또 한달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ㅠㅠ
하는것 없이 이렇게 지나는 날이 야속하기만 합니당.
그렇게 보내버리는 제가 더 야속하기도.ㅎ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지만이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걸까요?
그런면에선 전 아직도 철이 안들었나 봅니다.ㅠㅠ
자신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방황하며 다른이의 힘을 빌릴려고만 하려니..ㅎㅎ
이런 어처구니가... 어서 정신을 차려야 될터인데 말이죠...
내일부터는 8월의 휴가철이기도 하지요..
여러분들은 어디로 휴가를 정하셨나요?
저~~~~~~~~언 걍 방콕!!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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