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1 오전 2:50:04 Hit. 502
아 이제야 바캉스입니다 전 ㅠㅠ
집에서 뻘짓하다가 이제야 여행가네요 ㅠㅠ
원래는 외국여행을 하는게 이번 과제엿는데 모아둔 돈이 없어서 ㅠㅠ
지금도 원래 일해야되는데 한창 놀고 잇고.... 정말 어떻게 할수 없는 구제불능입니다. ㅠㅠ
그건그렇고 진짜 강원도로 가서 수영하러 가는게 몇년만인지....
놀러가는건 6개월에 한번정도 씩 갔었는데 수영하러 가는건 오랜만이네요 ㅋ
원래 강원도에 살았었기떄문에 정동진도 다니고 경포대도 다니고 했었죠
둘다 자전거타면 1시간이내라서 ㅋ
거기 살때만해도 자전거 한시간거리면 가까운거엿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에효 그런데 이번에는 수영복을 입은 사람을 볼수있으려나
언제나보면 수영복입은 사람을 못 봤음 제가 거기 살면서 평생소원이 비키니입은 여성분 보는거였는데
이번엔 볼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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