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1 오후 5:19:20 Hit. 501
아.. 야구 시작 했습니다. 기아 팬인 저는 요즘 야구 보는게 아주 짜증 그자체 지요.. 그런데 회사에서 배운 더러운 프로토 라는 악마의 게임에 발을 들이면서 이제는 SK도 나의 팀이 될 정도로 정체성의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프로토를 시작하게 되면 매일이 월드컵 혹은 WBC 와 같은 마음으로 야구를 보게 되는데 신선한 감동이나 열정을 원하시는 회원님께서는 하루빨리 프로토에 대해서 배워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절대적으로다가 집안을 말아먹을 정도의 배팅을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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