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0 오후 1:05:53 Hit. 348
벌써 오후 1시 40분을 가리키네요..
무더운 날씨에 일들 하시느라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어찌 점심 식사들은 맛나게 하셨습니까?
어제가 중복이였죠..?
아..그걸 오늘 알았습니다 ㅡㅡ;;
초복때도 놓치고...중복때도 놓치고...
말복은 꼭 챙겨야 겠어요..
파판 가족분들 중에 저처럼 깜빡이 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아직....어린데...괜찮은 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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