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8 오후 9:34:44 Hit. 427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처가에 갔습니다
큰애 학교 들어가면서 잘 다녀 오질 못했는데 이번에 열흘 정도 시간 잡아 내려 갔네요
아이들 외가가 좀 멀거든요...
일년만에 혼자 집 지킵니다 ㅋㅋㅋㅋ
위로 몸 좀 풀고~~ 좋아하는 애니 틀어 놓고 잠들어야겠네요
두녀석 뛰어다니던 집이 고요하니 좀 생소하긴 하지만....
혼자 놀 생각에 혼자 히죽거리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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