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7 오후 1:20:24 Hit. 633
오늘이 저의 7살짜리 아들의 생일입니다.
생일에 축하애햐 할 사람은 오히려 본인보단 낳아준 엄마가 아닐까요?
다섯분만 아래 SMS를 넣어 주시겠어요?중복되지 않게 덧글로 해당 번호를 먼저 고르시고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번호는 010-5777-8789 입니다.
1. 민수 낳는라고 고생했어요.2. 민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3. 민수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4. 민수야 행복하게 살아다오.5. 민수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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