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7 오전 10:34:35 Hit. 403
이넘의 사무실에서 화장실은 왜이리도 긴지;;;ㅠ
거기다가 장실가는길에 담배피러 나가면 숨이 턱턱 막힐지경;;;ㅠ
이참에 끊어뿌까 하지만 없이는 못살겠네요.ㅎㅎ
이렇게라도 쉴 여유는 있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ㅎㅎ
이번주 내내 폭염이라는데 증말 만사 제쳐두고 강물에 뛰어들고...........
아니...집나가면 개고생이니 걍 팥빙수나 해서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영화나 봤으면...ㅜ,.ㅜ
영화보고 리조트하고 밥먹고 자고 씻고 영화보고 리조트하고 밥먹고 자고 씻고 무한반복~!!ㅋㅋ
일 그만둬야 이럴수 있겠죠?ㅠ
즐거운 상상으로 뺨따구 땀 한방울 훔쳐봅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