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5 오후 9:25:42 Hit. 628
6월 4일에 엑박을 질렀습니다 (제스퍼 120GB 엘리트 트리플)
몇주전에 무선패드 하나더 구입하고.. 이래저래 한달 동안 계속 질렀습니다..
현제 보유하고 있는 게임이... 구매할때 들어있던 게임 3가지를 빼면...
GTA(오리지날),소울칼리버4,철권6,콜옵4모던2,데메4,로스트오디세이,비바피냐타:파라다이스,라이즌
패드 총 3개(기본포함) 유선 1개 무선 2개,)
이렇게 보유하고있습니다.. 엔딩보거나 엔딩에서 가까운 게임은 GTA만 있고 나머지는 거의 수박겉햝기 정도네요
FPS 게임은 마우스로만 하다가 패드로 할려니 답답한감이 장난 아니였습니다..ㅎㅎ
지금은 그냥 고이 모셔두고 있는 상태인데.. 엑박은 아케이드 게임 말고 CD게임은 별로 할게 없네요..
엑박은 뭐랄까.. 등급으로 따지면.. 프로등급 같습니다.. 온가족이 감히 즐길 수 없는....게임 난이도..
이번에는 PSP에 입질이 왔는데.. 참아야 할까요 건져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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