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6 오전 3:26:07 Hit. 626
아~ 힘들고 힘든 나날들.. 드뎌 훈련병 벗어나네요..
기부하고 올릴까도 고민 많이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올리니 기분 좋네요~~
몇시간뒤면 출근해야하는데.. 야심한 밤까지 놀고있다니..
내가 미쳤지 미쳤어.. 주말도 아닌데 낼 출근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다니..암튼 등업하니 기분은 좋네요~ 우휴!!! 빠리가서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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