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6 오후 1:05:25 Hit. 412
이번 주말도 뭐 했나 생각해 보니... 별로 한게 없습니다..ㅡ.ㅡ;;
그런데 휙 지나가 버렸네요 ㅎㅎ
꼭... 일요일 저녁이면 아쉬운거죠~
근데... 아쉬워하며 뒹굴 거렸어야 할 일요일 저녁도 자느라 그냥 보내 버렸네요 ㅋㅋ
눈 떠보니 월요일 아침입니다~~
참... 아쉽네요~~ ^^
방학인 아들 덕에 늦잠자는 와이프 깨워 바지 단추 떨어졌다 그랬습니다~
그냥 일어나서 단추 달아 주네요~~ㅋ
아들놈 깨우려 했더니 그냥 자게 두래요..ㅡ.ㅡ;;
그래도 작은 아이는 깨서 출근 뽀뽀 해줍니다 ㅎㅎ
이렇게 하루가 시작하고 일주일이 시작 되네요 ^^
여러분들도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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