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5 오전 3:37:30 Hit. 276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많이 바꼈네요...
슬퍼요..ㅠ.ㅠ
다시 열심히 활동해야 되겠네요...
에고... 과제가 바빠서 회사생활하면서 얼마나 따라 갈 수 있을지...
스트레스가 많아지니 오히려 다시 게임에 흥미를 찾고 있어요...
바쁠 수록 놀고 싶은 본능..-_-
한참 열내서 재미붙일때하고 많이 달라져서
적응이 쉽진 않을듯 하지만...
바쁠때일 수록 틈내서 노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아요..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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