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5 오전 5:59:28 Hit. 239
편의점에 담배사러가는데 비가 또 추적추적 내리는군요.
더위를 식혀줌을 넘어 조금 쌀쌀한 기운도 느껴지네요.
이제 상병을 향해 달려야하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호봉까지 도입이 안된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_-; 그렇게 생각되지 않나요??
퇴근까지 앞으로 4시간... 정말 시간이 안가네요 나름 격무에 시달려서 굉장한 피로감이...
얼른 퇴근해서 자고싶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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