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5 오후 6:41:33 Hit. 521
초복때 회사 사람들이랑 수유역에서 택시를 타고 조금만 가면.. 우이동이라는 계곡이 있더라구요.
거기는 닭볶음탕이랑.. 닭백숙이랑 셋트로 시켜서 먹었어요. 함께 전이랑 묵 무침 이 나오고 한상
부러지게 차려 지더라구요.
옆에는 계곡물이 흐르고... 한 셋트에 5만5천원던가? 4명정도 시켜서 한잔씩하면서 먹으면 딱좋겠던데.
암튼 잘먹고 발도 담그고.. ㅋㅋ
좀있음 중복이라 다들 닭잡아 먹고 힘들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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