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오후 7:32:04 Hit. 1780
이곳 강좌는 아직 레벨이 부족해서 못읽었고,
http://minimo.co.kr/hbox/314138
및
http://www.free60.org/NAND_Reading
등등을 읽으면서
Original을 3번이상 읽었고,
모두 똑같지는 않지만,
KV.bin 과 Config.bin 은 같기에,
시간도 없고 해서 일단 굽고 있습니다.
무지 떨립니다.
업체에 맏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곤 하지만,
살면서 이런 가슴떨림을 만날 기회가 그리 많지 않기에 스릴을 즐기고 있습니다.
성공하길 기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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