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오전 8:39:46 Hit. 230
아침에 인나자 마자 천둥이 우르르르꽝 치면서....
출근하는 시간이 참으로 더디게만 느껴지는 하루네요.
벌써 일과를 시작하는 시간에... 진급의 문턱에서 허덕이는 민입니다.
Wii 해킹한번하기 어렵네요 ㅠ_ㅠ 아우!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요. 곧있음 태어날 아가를 위해서라도
다들 힘내자구욧!!
여전히 180자 이상의 팝업창이 '허걱' ...
조금더 넉두리를 써야 할 듯싶네요. 최근 NDS에 푹 빠져있네요. 일본어 잘 몰라서 영문판 어떻게든 구해서 할라고 발악하고 있지만. 짧은 영어를 만끽하고 좌절중입니다. 흐흐흐....
에잇 그래도 끝을 보자는 심정으로 하고있지만.. 어떻땐 힘들때도...
젭알! 한글패치 하는 용자님들 공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굽신...
아 ! 정말 한패 하는 붐들 대단해 보여요...
주저리 많이 썻네요. 오늘은 이만 쓸께요..
노란딱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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