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1 오후 7:30:14 Hit. 439
드디어 4년차 동원을 끝냈네요.
훈련내용면에선 4년중 가장 편했지만..
그놈에 날씨덕에 최악의 동원으로 기억에 남게됐네요.
작년부터 빡세진 훈련강도치곤 올해는 살인 날 더위 덕분인지 이동외에 아무것도 안했네요.
이동 휴식 이동 휴식..
작년에 타이어 통과한거에 비하면 가만 있다가 온 수준--
그래도 역시나 날씨가 그 모든걸 커버치고 최악의 동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OTL
끝날때 2~3년차 놀리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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