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0 오후 2:30:56 Hit. 365
요즘 맨날 앉아만 있고 컴퓨터만 쳐다봤더니..
살은 디룩디룩 찌고... 점점 움직이기도 귀찮아 지고.. 배는 점점 나오고..
어제 밤에 거울을 보고 "진짜 이게 난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추한 모습에 충격 받아서 조금아까 헬스 3개월 등록하고 왔네요..
얼마나 꾸준히 할지는 모르겠지만... 뱃살이라도 좀 없애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ㅠ
아 정말..... 운동은 중요한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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