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0 오전 8:50:54 Hit. 209
어제가 초복이라더니..오늘도 역시나 덥군요
어제 초복이라 몸보신도 할겸 삼계탕이나 한그릇 먹으러 갔더니 식당이 터질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리도 엉성한곳에 앉아서 그냥 정신없이 한그릇 뚝딱 먹고 나왔네요ㅎ
그런데 오늘도 역시 아침부터 푹푹찌고 덥고그러네요
출근하자마자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ㅎ
모두들 몸보신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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