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7 오후 5:55:52 Hit. 455
아 토요일 쉬는 날이라..
늦게까지 자고 일어 났네여
비가 어제까진 많이 오더니 오늘은 구름이 많이 낀 날씨네요
오후엔 어머님께서 콩국수를 해주셨는데..
어머님하고 여자친구는 잘만 먹고
저는 배가 불러서 많이 못먹구요...
아무튼 더위엔 콩국수가 더할나위 없이 좋은거 같네요
후식으로 닭발에 비엔나커피를 먹고 누으니 피서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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