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7 오전 6:39:13 Hit. 330
새벽의 저주급 공포를 맛보았습니다...
신규점에다 사람도 잘 안구해져서 오픈후 한 달째 계속 혼자 일하고 있는데...
비가 오는데다 주말이라는 옵션이 더해져서 약 이백여명 정도의 손님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여섯시정도 되니까 이제야 잠잠해 졌네요... 피곤해서 다들 자러가는 분위기...
정말 토요일 새벽을 불사지르는 I온, 사돈어택, 돈파, 와후,핍파 유저님들 대단하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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