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7 오전 8:01:03 Hit. 918
아...나의 wii는 갔습니다.
새벽까지 혼자 로X해볼려고 열심히 찾아보고하다
시야가 흐릿해지고 심신이 불안정할때..
업데이트를 누르고 말았습니다;;;
오항~하고 좋아하다가 4.3이란 숫자를 보는순간 할 !!
새벽에 소리도 못지르고 속으로 삭히면서
멍청이를 연발하고 있습니다..잠도안오고
몇일을 고생했는데 최신식 위로 바뀌었습니다 하하핳
아고 위만 보면 속이터지네용. ..
당분간 ps2나 즐겨야 겠습니다 ㅜㅜ
고wii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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