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5 오후 3:06:12 Hit. 394
평일엔 퇴근하고 집에오면 드라마 보면서 더위를 식혔는데
얼마전부터 재미있는 드라마 없네요.
국가가 부른다가 끝난 후 볼 드라마가 없더군요.
지금 국가가 부른다 Ost 들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시청률은 낮았어도
검사프린세스와 국가가 부른다 때문에
몇달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현재는 제빵왕 김탁구 보고 있지만,
손꼽아 다음편을 기달리는 그런 맛은 좀 부족하더군요.
어여 재미난 드라마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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