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5 오후 3:07:15 Hit. 500
오늘로써.. 피판에 가입한지 145일째 되는 날이네요..
첨에 상병까지만 가서, 하드로더 성공하자고 했는데.. 그러고는 계급장의 밥풀이 너무 멋져보여서..
준위까지 달아보자고 생각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비록 하드로더는 돈 들여서 개조했지만,,,
피판이라는 게임사이트를 통해 정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게되었구..
지금은 중독아니 중독으로 매일 접속하고 출첵하고, 리플 달고 있네요...
지금부터 어디까지 간다는 목표는 없지만, 그냥 피판이라는 곳에 접속해서 게임정보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큰 낙이 된거 같네요...
여러분들도 빨리 포인트 쌓아 진급하시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