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5 오전 12:28:13 Hit. 320
안냐세요...신입 회원인데 요즘 저녁마다 오게 되네요....다름이 아니라 현재 소주회사를 다니고 있답니다..(효리나오는) 나름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는 일이라 힘들어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근데 처음 이회사를 꿈꾼게 와인부서로 가려고 했거든요....근데...ㅡㅜ 올해부터 저희 부서는 이동을 안한다네요...ㅡㅜ 그래서 큰맘먹고 현재보단 작은 와인 회사로 이직을 한답니당.....결혼도 해야 하구 미래를 생각해선 지금 회사가 크고 좋은데...약소한 제꿈을 위해서 소신껏 행동하는데 좀 걱정도 되고 떨립니당....잘 되길 응원이라도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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