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3 오후 3:18:46 Hit. 360
다름이 아니라 아파트 삽니다..
옆에는 망할 기차가 하루에도 몇십번씩 왔다갔다 합니다.
게다가 요즘엔 공터에 뭐한답시고 하루종일 기계 돌립니다.
아침 6시만 되면 소음이 시작되서 잠도 잘 못잘 지경이죠.
게다가 기차소음 때문에 주민들이 항의도 하고 하니까
위에다 방음벽을 설치한다고 하더니 벌써 2년째 감감 무소식입니다.
아 정말이지 스트레스 쌓여서..미치겠네요 ㅜㅜ
아침에는 소음으로 시작해 낮도 소음 기차소음...
저녁에도 기차소음..ㅜㅜ 거기다 열대야 까지 오면 정말 환장합니다..
아직은 밤에 시원해서 괜찮지만 슬슬 두려워 집니다..
공사야 어쩔수 없다 치지만 기차소음은 정말 짜증이 나네요..
지금도 두대 지나가네요 ..
지금 사시는곳 살만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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