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0 오전 7:59:14 Hit. 710
올해 24, 빠른생이라 친구들은 25,
사정이 생겨 잠깐주말에만 레스토랑 같은데서 알바 뛰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들 나이가 참 젊네요.ㅡㅡ.
제가 가장 늙은이ㅡㅡ.
홀매니저가 저랑 동갑.
아놔....
돈때문에 하는게 아니라 뭔가 소스좀 얻을려고 하는거라 참고 지난주 버티긴 버텼는데 오늘 또 갈라고 하니까
좀 그렇네요.
적당히 기회 봐서 정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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