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0 오전 7:26:36 Hit. 331
어느덧 7월도 10일째에 접어드는군요..
한바탕 장마가 쓸고다닐 시기인데도.. 그닥 비도 많이 오지않고...
더위도 생각보다 덜한듯 싶네요...
그리고 또 휴가다 뭐다하면서 북적북적거릴 시기도 다가오는군요.
휴일도 휴가도 없는 저는 마냥 부럽습니다 -_-
마지막으로 즐긴 여름휴가가 5년전쯤 갔었던 설악워터피아 였던거 같네요.
그 때 YG팸 콘서트도 하고 정말 재밌었는데...
돈도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올해도 패스... 흑....
다들 휴가계획은 새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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