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8 오후 12:38:56 Hit. 467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
저는 매일 식판밥을 먹고 있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맛도 좋습니다. ㅎㅎㅎ
뭐 가끔 군시절 생각도 나구요~ ^^
저는 하드코어유저는 아니지만 나름 게임을 좋아하고 또 각 기종을 보유하고 즐기고있는데요,
울 공주님이 태어난뒤로는 어지간해서는 시간이 잘 안나네요~ ^^;;
밤잠은 왜그리 없는지 ㅜㅜ 얼마전까지 밤12시, 새벽1시까지 놀다 자곤 했었죠~ ^^;;
그나마 요새는 11시즘 잠을자기 때문에 살짝 재워놓고는 침대에 누워 PSP로 자기전 한판씩
하는 위닝... 크아~~ 정말 재밌습니다. ^^
예전에 플2시절에 처음 한글화되었던 위닝을 보고 감격했던적이 있었는데, 최근 플3로 나오는
위닝은 왠지 정이안가고... ㅜㅜ 그나마 PSP가 플2시절의 맛이 더 나는거 같아
하고는 있는데, 한글화가 많이 그립네요 ㅜㅜ
이상 라이트유저 Claude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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