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오전 1:06:01 Hit. 420
야간일이니... 퇴근은 정말 순조로운데... 출근시 조금이라도 늦으면
막차를 놓쳐서 눈물을 머금고 택시를 이용하게 되는데
가난한 저로서는 엄청난 출혈입니다... -_-;
이래저래 가감끝에 직장근처로 옮기는게 조금이나마 세이브가 되어서
결국 이사를 했습니다.
전에 살던곳에서 약 1년정도 머물렀는데... 1년사이에 살림이 엄청 늘었더군요..
들어갈때는 분명 배낭가방하나로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과자상자 일곱개 분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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