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6 오후 1:17:37 Hit. 1041
아오 가계 와서 뒷문열고 준비한다음 문여니 좀전에 없던 차가 한대 그것도 문 정가운데 ㅡㅡ
이번엔 전화번호는있네??
어라 전화를 안받네...
차안에보니 웅진 씽크빅하는 아줌씨인가 보다...
가방이랑 다있네 ㅡㅡ 이건머....
그러고 대략 40분가량 지났나?? 앞에 어떤 여자가 차 뒷문을 열더라 그래서 뺄라나 햇더만 어라 딴데로가네?
내가 가서
이보세요... 차빼주셔야죠??
아...죄송합니다...
내가 아니 문을 완전 막아놓고 장사 하지 말란 말입니까 전화도 안받으시고 하니까 한다는 말이
장사 안하는덴줄 알앗어요 ㅡㅡ
순간 멍............
할말 잃음 그러다 지들끼리 전화기 우짜고 저짜고하더니 휭 가버린다.... ㅡㅡㅋ
이게 먼 ....아 빡쳐서 말이 안나옴
아 제발 개념탑제 안되면 운전좀 하지 맙시다..
아놔 난 다음에 저런차 보이면 차 부셔버리고
안타는 차인줄 알았어요 해야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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