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3 오후 10:44:30 Hit. 661
일단 잡담입니다.
뭐.. 저 혼자 헛소리하는거니깐..ㅎ;
비록 시험기간이지만..
토이스토리3를 봤습니다.. (어차저차하다 토렌트를 발견해서..)
정말 시험기간이라 보기는 싫었지만..
어렸을때부터 저의 추억이여서 ㅠㅠ
근데.. 내용 정말 감동적이네요..
마지막에 울뻔했습니다 ㅠㅠ
스토리는
대략 예고편 보면 아시듯이
앤디가 대학생이 되어서 장난감을 처리해야하는데..
장난감을 쓰레기 봉투에 넣고 천장 창고에 넣어두자나요??
근데 그 장난감 친구들이 앤디가 쓰레기통에 넣어서 버리는줄 알고 오해해서
보육원으로 떠나게 되내요... 우디도 장난감들 말리느라 옆에 있다
같이 껴들어가버리고..ㅠㅠ
근데 거기엔 랏소베어가 있는데..(분홍색 곰탱이)
보니깐 보육원의 장로(?) 같네요..
완전히 보육원을 지배?하듯이요..
예고편에서 앤디의 장난감들이 아기들한테 털릴때
그것도 랏소베어가 일부러 신참이라고 힘든 아기방으로 넣은겁니다..
아무래도 여기까지 해야할것같내요..
내용 다말하면 재미없으니깐요 ㅎ..
쨋든 마지막엔 정말 슬퍼서..ㅠㅠ
글로 표현하지 못하내요..
그리고 내년에 새로운 영화 많이 나오내요??ㅎ
괴물 2도 나온다고하고..(괴물 1에서 괴물의 성장기??)
트랜스포머3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맨인블랙 3
등등 정말 많아서 기쁘내요 ㅎㅎ
마무리로 내일 일요일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뭔가 글의 주제가 오락가락해서 읽기 힘드시겠내요..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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