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2 오후 2:02:48 Hit. 560
밑에 글 보고 참으로 공감이 가는군요.... 차 번호 교묘하게 가려놓거나.. 아예 없는 것들도 있더군요
어떤 사람인 ... " 이기 니땅이가 앙? "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래 내 땅이다.... 라고 말하니 의외의 대답에 지도 말문이 턱 막혀서 아무말 없더군요
저희도 식당 합니다만 출근하면... 앞에 공용주차장도 있고.. 가격도 1시간에 1천원도 안하는데 그거 아낄려고 남의 영업장소에 차 대놓는것들이 참 많습니다...-_-+
저 한때 차6대 대놓아서 조낸 더운날 차 6대 번호 확인하다 ...잠시 였는데 땡볕에 쓰러질뻔 했습니다..-_-;;;
견인!? 견인 함부로 시켰다간 큰일 납니다.... 견인 시켰다간 오히려 남의 차 멋대로 견인 시켰다고 지랄지랄 거릴게 뻔합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빽미러 확 빼서 숨겨 버린다던가 차바퀴 뒤에 못을 턱 세워놓는겁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이것역시 좀.... 그래서.... (하지만 상습적인 것들은 이런거 한번 당해야 정신 차립니다)
그나마 가장 좋은건.... 현수막으로 몇시 이후 주차 절대 금지 주차시 견인해감~ 이라고 써놓는게 제일 좋은것
같음... 저희집도 이렇게 하고 주차 해놓는 것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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