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2 오전 8:47:07 Hit. 545
여름이고 장마 시작이고 해서 공포 영화 함 얘기 해 봅니다.
ocn 에서 스티븐킹의 뱀파이어 빌리지라는 시리지를 방송한다고 하길네.. 예전 영화가 생각 나서
찾아 봤습니다. 공포의 별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방송이 되었네요.. 84년도에.. 내 나이 9살.. ㅋㅋ
이게 왜 기억에 남았는지.. ㅋㅋ 다른 무서운 영화나.. 공포 시리지도 많았는데.. 전설의 고향이 최고..
모 어쨌든 공포의 별장중 최고라 생각되는 부분은 죽은 친구 가.. 2층 창밖에서 손흔들며
집으로 들어가게 해다라는 쓴.. ㅋㅋ 저의 생각 입니다.
이게 원래는 미니 씨리지가 아니고 3시간짜리 영화 되군요.. 왜 씨리지로 알고 있었는지..
지금 보면 웃기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냥 참고 보시기를.. ocn에서 하는 거는 2004년 리메크 작품이더군요..
여름이고 해서 공포 물 한다고 하니 좋은데요.. ㅋ 이 작품 책으로도 봤는데.. 책이 더 재미있었던..
일본에서도 식귀라는 제목으로 일본인이 리메크 한 책이 있는데.. 일본 정서로 잘 리메크 한 거 같더군요..
음 리메크가 아니고 표절이였나..?
여름의 시작입니다. 재미있는 공포물 보시면서 게임 하면서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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