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30 오후 3:46:45 Hit. 558
아~~ 제가 몇일 전에 운전면허 주행 합격 해서,
면허증을 발급 받으러 갔드랬습니다.
어제 4시30분쯤 회사에 말씀드리고 일찍 퇴근을 했는데요.
면허증 발급 받으러 갔더니, 응시표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전 자신있게 가방을 열었죠.
아 글씨~! 허걱~! 이런 니미럴~~ ㅜㅠ
제가 나오면서 가방정리하고 깔끔하게 넣는다는게 그것만 빼고 그냥 가버린거에요.
눈치 보면서 겨우 시간 뺐는데.. 에효~
저 아마 바보지 싶습니다요.
또 자~알 말씀드려서 가야겠네요.
담에는 딴거 안빼먹고 가는지 정말 꼼꼼히 살펴야 겠슴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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